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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20

달성표 보상 : 누루맛층 제가 너무 늦었죠... 죄송합니다...그게... 바빠서... 그랬다고... 변명이라도... 해봅니다...(게다가 짧아서 저 진짜 뭐라고 변명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머리박))누루님 진짜 죄송해요 제가 많이 사랑해요하굣길, 친구이상 연인미만의 간질간질한 느낌으로 썻습니다... 누루맛층.. 최고.. 연애..해주..셍..요... - 눈을 내리감으면 눈앞을 가득 비추던 빛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았다. 물론 눈꺼풀 너머로 자신의 눈을 찌르는 빛이 선명하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느낌상으로 말이다. 해질녘의 햇빛은 그 어떤 때보다 따갑다. 사라지기 직전에 자신의 존재를 아로새기려는 듯이. 더더욱 강렬하게 빛을 낸다. 예쁘고, 하지만 그 이상으로 덧없는 빛. “뭐해?” 어깨너머에서 불쑥 넘어오는 얼굴에 깜짝 놀라 뒤로 물.. 2017. 5. 6.
륭키님 연성표 보상 : 오이후유 * 륭키님 연성 넘 수고 하셨고 제, 제가 이런 것밖에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서 오이후유 언제 결혼한다구여?* 받은 주제는 '괴롭힐 수 있는 건 나뿐이야.' 입니다... 만... 텐도한테 미안해지고 말았습니다.* 륭키님 사랑해요! - 그러니까, 어쩌다가 상황이 이렇게 되었더라? 오이카와 토오루는 그 밤색의 눈을 감고서 잠시 기억을 더듬었다. 배구부에 볼 일이 있어서 시라토리자와 배구부에 온 것까지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았다. 그리고 상대편 코치와 만나 전달사항을 전한 것까지도 좋았던 것 같았다. 딱 거기까지는 자신의 생각대로 였으며 이대로라면 평온한 하루를 마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었다. 음, 그래. 확실하게 했었다. 과거형이다. 우시지마 와카토시에게 붙잡힌 것은 오이카와의 계획에.. 2017. 1. 5.
카게시유 : 사극 AU 쟘쟘님 제가 진짜 많이 사랑하는데 그거 아실지 모르겠네요저번에... 썰풀었던거...이렇게 마츠류현만 던져주시면 제가 억울하니까... 제가 씁니다 카게시유 (????헉 제가 진짜 못써서 넘 죄송한데 그래도 뭔가 드리고 싶었습니다.제가 진짜 사랑한다구요... 안티ㅣㅣ같은거 아니고 ㄴ제가 진짜 내색은 안하는데 진짜 좋아해요...카게시유..........(형광봉) 사랑을 사랑이라 인식하지 못하는 소년이라니 너무 귀엽지 않은가요....뛰어난 무관인 시유키랑 이제 막 무관이 되어버린 카게야마... 넘... 최고... ...그래서 카게시유 혼인은 언제라구요? 황제는 그날따라 변덕을 부렸다. 평소와 같이 황실 안에서 지내던 그녀가 웬일로 사냥을 나가겠다고 했다. 사냥도 못하면서 말이다. 그런 황제를 바라보던 그녀의 애.. 2016. 9. 15.
누루님께 드리는 누루맛층 #멘션온_캐릭터_2명으로_커플연성 해시태그 누루님과 맛층입니다 두둥 누루맛층! (신남)제가 생각할 때 최고 상알파 누루님 (제가 많이 좋아해요 누루님)과 마츠카와 누가 이길까 궁금했어요 근데 저 생각보다 넘 못써서 죄송해ㅐ..요... (쥬르륶) - 마츠카와는 잠시 고민에 빠졌다. 그러니까, 어쩌다가 상황이 이렇게 됐었지? 현재 상황이 잘 인식되지 않아서 마츠카와는 천천히,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인 눈으로 주변을 돌아봤다. 아무도 없어 조용한 공간과, 그리고 눈앞에서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익숙한 소녀. 그리고 어쩐지 묶여있는 자신의 손. 마츠카와는 저 혼자서 이 상황을 인식하는 것을 그만뒀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의 생각 안에서는 답을 찾아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건 무슨 상황?”“글―쎄. 한 번 생각해.. 2016. 6. 23.
오이후유 마츠류현 데이트 후유키군의 인터뷰에 대한... 대 마음입니다 (?아 오이후유 너무 좋아요 그래서 언제 결혼 하나요?더블데이트를 말하지만 사실은 오이후유 사겼으면 좋겠네 라는 마음을 담아봤습닌다. 0ㅅ0)=3 * “늦었잖아, 맛층.”“그치? 마츠가 잘못했네.”“넌 내편 들어줘야지.”“하하.” 멋쩍게 웃고 있는 후유키는 저도 모르게 서늘한 뒷목을 쓸었다. 어쩐지 순탄치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나쁜 예감은 왜 빗나가질 않는가. 후유키의 그 예감은 안타깝게도 현실로 다가왔다. 모두가 미리 도착해 있는 와중에 마츠카와가 도착시간보다 5분 정도 늦게 도착했다. 전철이 조금 늦어진 탓이었다. 그런 마츠카와를 비유하는 사람들은 신경도 쓰지 않고서 마츠카와의 제 연인의 손목을 붙잡고서 입구를 향해 빨리 걸음을 옮겼다. “누가 보.. 2016. 4. 28.
RT 이벤트 - 새우님 받은 키워드, 입니다 겨울의 날씨는 언제나 그렇듯이 매서웠다. 칼바람이 꽁꽁 껴입은 외투 안으로 난입하고는 했으니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햇빛은 꽤나 맑았다. 따뜻하지만, 겨울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게 만드는 날씨. 표현을 하자면 그런 날씨였다. 오늘의 날씨는. 소녀는 살짝 벌어진 외투를 틈 없이 동여매면서 부지런히 발걸음을 움직였다. 추워. 숨을 내뱉음과 동시에 얼어붙어 하얗게 흩어지는 숨결을 보다가 발걸음을 재촉했다. 추워라. 소녀는 소년의 집으로 향하다가 잠시 멈춰 섰다. 빠트린 게 있던가. 멈춰 서서 들고 온 것을 하나하나 손꼽아보며 뭔가 놓고 온 것이 있는지 세어보다가 없다는 확인하고서 다시 부지런히 걸음을 재촉했다. 얼른 보고 싶어라. 매일 보다시피 하는 얼굴이지만 그래도 보고 싶었다... 2016. 3. 13.